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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트레킹화를 알아보면서 주로 등산화 위주로 서핑하였는데 대부분 제법 무게가 나가서 운동화 쪽으로 살펴보다 최종 선택한 제품이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입니다. ^^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운동화 런닝화 Rockadia Trail
트레킹화는 언제 어느 곳에서 신발을 신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있어 등산할때도 신고 운동할때도 신고 가볍게 집 주위를 산책할 때도 신을 수 있는 신발로 하나의 신발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제품명 :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블랙화이트 F35860
▶ 색상 : 블랙화이트
▶ 굽높이 : 4.5cm
▶ 소재 : 합성가죽 + 폴리에스터 100%, / 안감 (폴리에스터 100%), 하부 (특수배합합성고무)
▶ 등산화, 트레일운동화
▶ 출시일 : 2019년 2월
제품 출시일을 보니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였으며 신발은 신어보고 사는게 좋지만 아디다스는 매장에서 몇번 구입하면서 대제척으로 내 발사이즈와 틀리는 경우가 없어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개봉
어떤 제품을 구입하던 처음 받아서 개봉하는 기분은 누구에게나 설레게 마련이죠. 신발을 받아서도 내게 잘 맞을지 조금의 걱정은 되었지만 개봉하는 순간의 기분은 항상 사람을 들뜨게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3년동안 많은 분들이 방콕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많이 보냈는데 올 봄부터는 많은 분들이 야외활동을 시작하면서 운동화를 새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집도 모두가 하나씩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은 트레킹과 런닝 2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구입한 것으로 가볍게 런닝도 하고 트레킹할때도 신을 수 있는 다목적용 운동화입니다.
운동이라 트레킹할때 많이 움직이다보면 신발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신발은 통풍이 잘되도록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구입한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는 매쉬 소재로 신발 앞부분이 눈으로 보기에도 구멍이 있는 것 같이 매쉬로 되어 있습니다.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트레킹을 고려해서 다른 아디다스 신발에 비교하여 밑창이 두터우며 높이가 4.5cm라서 키높이로도 좋아보였으며 착용하여 살짝 위로 점프해보니 쿠션감이 좋아서 충격을 잘 흡수해주었으며 착용감도 앞 볼이 넓어서 편하였습니다.
또한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신발 바닥을 보면 울퉁불퉁 아웃솔 모양으로 되어 있어 어떤 경우에도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아서 런닝이나 트레킹 하기에 좋습니다.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깔창도 오쏠라이트 인솔을 사용하여 습도조절, 복원력, 방취 및 완충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발냄새에 걱정은 조금 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일반 아디다스 운동화에 비해서 확실히 무게감은 느껴졌지만 착용감은 좋았으며 신고 있으니 무게감은 금방 사라지고 밖에서 산책삼아 걸어보니 착화감이 좋아서 벗겨지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살짝 뛰어다녀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앞볼이 넓어서 발가락 끝부분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신발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구입하고 있는데 특히 운동화의 경우에도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서 선택 장애를 유발하는데 아디다스 락카디아 트레일 F35860 는 런닝, 산책, 트레킹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발이란 장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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