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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탄틴 서류가방 남성캐주얼가방 천연소가죽 토트백 B10892

by 여행이 좋아. 2015. 5. 27.

매일 출근하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수 없죠. 여성들이야 가방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익숙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가방은 꼭 필요하지 않으면 들고 다니기 정말 귀찮죠. 한번씩 술먹고 잊어 먹는 경우도 많아서...


보스탄틴 서류가방 남성캐주얼가방 천연소가죽 토트백 B10892


날씨가 더워질수록 옷차림도 가벼워지는데 일상 생활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조차도 옷에 소지하기에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작으면서 캐주얼한 가방을 찾다가 선택한 보스탄틴 서류가방입니다.



가방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인터넷 서핑을 해도 크게 마음에 와닿는 가방이 없었는데 보스탄틴 서류가방을 보면서 시선고정되어 결국에는 지름신이 발동하였던 제품입니다.

옷이야 매일 바꿔 입을 수 있지만 남자의 경우 한번 가방을 구입하면 많게는 몇년을 계속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선택의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물건을 받고서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성 캐주얼가방 보스탄틴 서류가방 선택시 고민했던 사항

가방 구입 계획을 세우면서 어떤 가방을 살 것인가? 하고 여러가지로 고민을 했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어깨에 멜 것인가 아니면 배냥형으로 할 것인가 : 어깨 겸 크로스백

두번째는 크기는 책 1,2권 정도 넣을 크기 또는 갤럭시노트 10.1 들어가는 크기

세번째는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것

이렇게 가방 선택의 폭을 정해놓고 디자인 가격 등을 고민하다 최종 선택한 남성 캐주얼 가방이 보스탄틴 서류가방입니다.


보스탄틴 서류가방 남성캐주얼가방 천연소가죽 토트백 B10892 개봉

총알 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집에 들어오니 주분한 보스탄틴 서류가방이 택배로 도착해 있었습니다. 어떤 물건을 구입하던지 남녀노소 할 것없이 첫 개봉의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기쁘지 않을까 합니다.

설레임으로 개봉한 보스탄틴 천연소가죽 토트개 B10892으로 구성품이야 가방과 멜빵이 전부죠.






보스탄틴 서류가방에 책과 함께 갤럭시노트와 핸드폰 등과 함께 적당한 크기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서 크게 무겁지도 않고 위쪽에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 쉽게 잠글 수 있으며 지퍼도 함께 있습니다. 안쪽에도 작은 주머니 지퍼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보스탄틴 서류가방 남성캐주얼가방 천연소가죽 토트백 B10892 사이즈 및 색상

구체적인 가방의 크기를 살펴보면 가로 28cm, 세로 31cm, 폭 6cm로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도 있으며 또한 크로스백도 가능해서 다양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보스탄틴 서류가방의 색상은 브루와 브라운 2가지로 나왔은데 개인적으로 블루가 더 끌리는 듯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몇번의 고민 끝에 선택한 남성캐주얼가장 보스탄틴 서류가방 며칠 들고 다녀보니 정말 마음에 드네요. 천연소가죽이라서 촉감이 굉장히 부드러운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어서 가방을 메고 있으면 세련된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이 드네요.

보스탄틴 서류가방 남자서류가방으로 적당한 생각이 들며 특히 남성 신입사원에게 정장과 함께 넘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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