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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DSLR 카메라 가방 사용 후기

by 여행이 좋아. 2018. 6. 3.

여행을 다니거나 간단하게 사진을 찍을때 꼭 필요한 것이 카메라 가방인데 사실 DSLR이 아니면 카메라 가방이 굳이 필요하지 않고 요즈음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성능도 뛰어나서 DSLR까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카메라 가방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는 취미생활로 카메라 사진을 선택하면서 DSLR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카메라 가방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는데 단순히 한개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용도에 따라서 구입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솔더백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솔더백 카메라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DSLR 카메라 가방 선택의 기준 

 

보통 DSLR 카메라 가방으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유형이 백팩으로 카메라 본체를 비롯해세 광각렌즈, 표준렌즈, 망원렌즈 등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것을 모두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렌즈를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무거워서 어깨에 짊어지고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출사에서는 백팩보다는 오히려 숄더백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솔더백의 장점은 간단하게 출사의 목적에 맞는 렌즈 등 기본적인 장비가 가져가기 때문에  가벼워서 활동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백팩보다는 숄더백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중해(Mediterranean) 콜렉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이번에 구입한 가방은 지중해(Mediterranean : 메디테레이니언) 콜렉션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가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색깔은 어떻게 보면 청바지 색깔을 띠고 있는 짙은 파랑 색감으로 하늘색의 지중해 바다를 표혀하고 있으며 파란색과 흰색 스프라이프는 향해, 선백의 테마를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개봉기 

 

언제나 그렇듯 인터넷 쇼핑으로 최저가로 상품을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하고 택배로 배송을 받아서 물건을 개봉할 때의 기분은 남녀노소 누구나 설레임을 갖는 것은 당연한지 모르겠습니다.

 

택배로 배송을 받고서 개봉을 했는데 모서리 부분은 배송중에 찍혀서인지 구겨져 있었지만 내용물이 파손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일단 내가 주문한 물건이 맞는지 확인해배보니 Shoulder Bag NG MC2350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맞았습니다.

 

사진상으로도 어께에 메었을때 딱 적당한 크기로 간편하게 출사할 수 있는 가방으로 안성맞춤에 색깔까지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자를 열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을 꺼내보니 더욱 짙한 파란색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영문 로고도 선명하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가방 안쪽을 보니 파우치가 하나 들어 있는데 꺼내서 보니 두툼해서 카메라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파우치를 들어내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가방 안쪽을 보면 다양하게 수납공간이 있는데 앞쪽 옆쪽, 안쪽 뒤면에 아이패드 등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안에 얼마나 넣을 수 있을까하고 집에 있는 카메라를 넣어 봤는데 DSRL에 표준렌즈을 장착하고 망원렌즈를 넣으니 꽉 차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파우치를 제거한 상태에서 표준렌즈를 장착하고 넣어보니 적당한 무게에 딱 알맞은 크기로 파우치와 함께 넣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는데 표준렌즈를 장착한 DSLR에 딱 맞는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출사에 딱 적당한 DSLR 숄더백이죠.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DSLR을 가방에 넣지 않고 직접 들고나니고 나머지 렌즈나 여분의 카메라는 가방에 넣어서 다니면 굳이 백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간단한 출사나 여행을 다니면서 한동안 나와 함께 할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DSLR 카메라 가방의 즐거운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MC 2350 숄더백 DSLR 카메라 가방 DSLR 카메라 가방에 대해서 간단한 개봉기 겸 사용후기를 적어보았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간단한 출사나 여행용 가방으로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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